매일신문

'진짜사나이' 유준상 기도문 낭독 "이 시대 청춘들, 고맙고 미안해" 뭉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짜사나이' 유준상이 아침 기도문을 낭독하며 눈물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오뚜기 정찰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아침 기도문 낭독 미션을 받은 유준상은 밤새 낭독문을 준비한다.

이날 아침에 동료들이 모인 운동장에서 낭독문을 읽던 도중 유준상은 감정에 복받쳐 낭독문을 잇지 못했다. 그는 "진짜 사나이의 노래를 잊고 있었는데, 다시 여기 오는 순간 몸이 기억하고 우리의 땀방울이 산천에 새겨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고맙고, 또 미안하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유준상은 "내가 잊고 있었던 그 시절을 다시 생각나게 했다"며 "지금도 나라를 지키고 있는 청춘들에게 감사하다"고 인터뷰에서 소감을 전했다.

'진짜사나이' 유준상 아침 기도문 낭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유준상 아침 기도문 낭독 가슴 뭉클" "'진짜사나이' 유준상 아침 기도문 낭독 듣는 내내 눈물이 왈칵" "'진짜사나이' 유준상 아침 기도문 낭독 감정 복받쳐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