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방한 인증샷 공개 "부산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

케이트 업튼 방한 사진.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케이트 업튼 방한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이 전해졌다.미국의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방한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케이트 업튼은 부산 백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했다.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착했어요. 안녕 한국! 부산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회색 니트에 화이트톤 스커트를 입어 모던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으며, 케이트 업튼은 수수한 옷차림임에도 불구하고 결점 없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이 전해지자 "케이트 업튼 방한, 매력적이네" "케이트 업튼 방한, 지스타 2014 참석하는구나" "케이트 업튼 방한,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타워 하이스트' 등에 출연했으며, 178cm의 큰 키와 몸매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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