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2014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대상'에서 공공부문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안동시는 지난달 28일 경산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4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표창을 받았다.
안동시는 시 본청사와 면사무소, 주민센터, 사업소, 복지시설에 친환경'고효율의 LED 조명등을 설치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에 태양광발전소를 들여놓는 등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의성군도 같은 날 우수상을 수상,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의성군은 지난해에도 우수상을 수상, 상사업비로 단촌면 세촌1리 경로당 등 6개 경로당에 태양광을 설치해 경로당 시설 운영비를 줄였다.
군은 에너지 절약을 생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운영하면서 청사를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고 군청 단열 창호를 교체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에 적극 앞장서왔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의성 이희대 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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