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혜(66) 씨와 김재훈(48) 씨가 최근 '제2회 수성구 장애극복상' 장애극복 부문과 장애인봉사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김순혜 씨는 장애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출전 ▷전국장애인 미술협회 등 출품 ▷희망나래봉사단 활동 ▷장애인건강상담가 양성프로그램 수료 등 모범적으로 생활한 것이 심사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
김재훈 씨 역시 몸이 불편한 장애인임에도 ▷장애인 체육 활동 및 지역주민을 위한 탁구 강습 ▷장애인 종교활동 지원 ▷마을기업 운영을 통한 사회활동 지원 등 장애인들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해 본보기가 되고 장애인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성구 장애극복상'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수성구청이 지난해부터 시상하는 상이다.
전창훈 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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