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주장 여성 오늘 SBS 한밤 출연…'충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총각 행세를 주장한 여성이 오늘 한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터키 출신 방송인으로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방송에 출연해 입장을 밝힌다고 전해졌다.지난 3일 SBS '한밤의 TV연예' 측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30일 한 익명의 여성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하며 여성들을 만나고 다닌다는 폭로 글을 게재했다.해당 여성은 에네스 카야와 주고 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이에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은 "수소문 끝에 해당 글을 올린 여성과 접촉에 성공, 직접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전했다.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오늘 한밤 봐야겠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정말 충격적이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완전 실망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에네스 카야를 둘러싼 논란은 3일 오후 8시 55분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