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4일부터 12일까지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내년에 활동할 '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12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노선별 3명씩 총 300여 명을 선발한 예정으로 26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2015년 한 해 동안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시 홈페이지 '시내버스 모니터' 카페에 올리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 전반에 대해 모니터링하게 된다.
한편 올해 시내버스 개선사항 2천454건을 모니터링해 시정조치했다.
이호준 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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