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가 제14회 제주컵 전국유도대회 여자대학부 단체전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대구과학대는 3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마산대를 3대2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대구과학대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대구과학대는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한유란과 이언지가 1, 2번째 판을 내줘 패색이 짙었으나 3~5번째 판에서 박지우(우세), 송민주(우세), 김은빈(한판)이 내리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대구과학대는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도 금'은'동메달 각 2개를 수확했다. 52kg급의 박소이와 57kg급의 한유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52kg급의 진경희와 78kg이상급의 김은빈은 은메달, 57kg급의 김수빈과 78kg급의 송민주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대구과학대 이은학 감독은 지도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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