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BC 측, '아빠어디가' 후속은 동물 예능? "확정된 것 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가 '아빠어디가' 후속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MBC '아빠어디가' 측은 조이뉴스24에 "'아빠어디가'의 폐지 및 후속 프로그램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차 고수했다.

'아빠어디가'의 후속 코너로 애완 동물 키우는 기획과 관련 "준비 중인 아이템 중의 하나다. 파일럿이 될지 '아빠어디가'의 후속이 될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