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는 남자다' 권오중, 거침없는 욕설 '쌍시옷 자막'에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는 남자다' 권오중이 방청객을 위해 방송도중 대리 욕설을 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는 '순진했던 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순진했던 남녀 100명의 방청객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청객으로 출연한 한 여성이 얼마 전 남자친구에게 차인 사연을 전하며 MC 권오중에게 대리 욕설을 부탁했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가 '너는 이제 재미없다.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이별을 요구했다"며 "그때 앞에서 욕을 해주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말했다.

이에 권오중은 음소거와 함께 입 모양이 가려졌지만 쌍시옷 자막이 계속 흘러나와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제 바람이 있다면 권오중 씨가 이야기할 때 삐소리 없이 완벽한 문장이 나가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