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폰 수출 빌미로 4억6천여만원 챙긴 30대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중고 휴대폰 등을 해외에 수출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A(37)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 10일 B(56) 씨에게 국내에서 중고 휴대폰, 카메라 렌즈 등을 매입해 필리핀, 베트남 등지로 수출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모두 10차례에 걸쳐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4억6천900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투자금 전액을 빚을 갚거나 유흥비에 쓴 것으로 드러났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