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매출 300대 기업 하루 102명 보따리 싸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단행할 최대 규모 조직개편이 슬림화냐 전임 행장 그림자 지우기냐로 긴장감 최고조. 미스터 점프 박 행장이 설마 머리 검은….

○…박근혜 대통령, 정윤회는 오래전 내 곁을 떠난 사람이고, 실세는 청와대 진돗개라고. 그럼 대질 들어갈게요. 청와대 실세가 짖는지 꼬리를 흔드는지.

○…매출 300대 기업 하루 102명 보따리 싸. 유력기업들이 9월까지 약 3만 명 보냈으니 중소기업은 불문가지. 이러니 한국에 IMF 또 온다고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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