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내년 본격적인 도청 이전과 경상도 개도 700주년을 축하하고 도민의 화합과 희망을 염원하는 다양한 행가사가 마련됩니다.
31일 저녁에는 새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영해별신굿을 시작으로 신도청시대 번영과 화합을 염원하는 경북대종 타종식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1일 오전에는 을미년 새해아침을 깨우는 대북공연과 관광객과 도민의 소망을 담은 풍선날리기 등의 행사가 이어집니다.
이밖에도 먹거리장터와 민속놀이, 유등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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