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포스코가 내부자금 사정 등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투자를 적극 지원하지 않을 경우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포스코는 창조경제혁신센터 추진에 앞서 포항테스크포스크와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등 포스코가 출연'보조한 기관이 지역에 많은데다, 추가로 자금을 지원할 상황이 아니라는 이유로 센터 건립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일부 반대는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최선을 다해 운영하자는 분위기다. 센터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운영계획이 잡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혁신센터가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초기 단계부터 자금,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창업 지원의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는 한편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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