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글루바인이란, 원기 회복·감기 예방 위해 마시는 음료…"와인이 따뜻해?" 깜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글루바인이란 사진. MBN 방송캡처
글루바인이란 사진. MBN 방송캡처

글루바인이란글루바인이란 무엇일까겨울철 기온이 떨어짐에 따라 따뜻한 와인인 글루바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글루바인은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독일어로 독일과 일부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원기 회복과 감기 예방을 위해 마시던 음료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글루바인은 프랑스에서는 뱅쇼, 미국에서는 뮬드 와인이라 불리며 명칭은 다르지만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 비슷한 것으로 전해지며, 주로 와인에 오렌지나 레몬 등을 넣고 20~30분 정도 끓이면 완성된다.글루바인이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글루바인이란, 뱅쇼였구나" "글루바인이란, 맛있겠다" "글루바인이란, 와인이 따뜻하다니 새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은 첫 출근길에 한국 경제의 심각한 위기를 강조하며, 단기적 대응을 넘은 전략적 사고의 ...
삼성전자의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로 연말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29일 11만9100원에 거래되었고,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만을 대상으로 보복적 계약 해지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하이브 측의 공식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