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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 포항시 홍보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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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 인기 개그맨 김원효(33'사진) 씨가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포항시는 2015년 1월 1일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열리는 '제17회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에서 인기 개그맨 김원효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김 씨는 2005년 개그사냥으로 데뷔해 KBS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면서 "야~ 안돼~!"(코너명 비상대책위원회), "마!!, 맞나 안 맞나?"(코너명 하극상) 등 다양한 유행어를 보유하고 대중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씨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2015년 'KTX 포항 직결선 3월 개통'을 기념해 2천15명의 관광객들과 함께 아리랑 셔플댄스를 추는 '포항에서 서울까지' 특별행사 퍼포먼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항의 문화'관광 홍보 활동을 대외적으로 활발하게 펼치게 된다.

김 씨는 "포항과는 인연이 깊어 남다른 애정을 갖고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포항의 남다른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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