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봉양면 문흥리 이진우(65'사진) 씨가 최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2014년 대한민국 최고 농업 기술 명인'에 선정됐다. 이 씨는 의성마늘의 주아재배를 선도하며 인근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마늘의 저장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건조 방법을 개발해 마늘 재배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마늘 관련 단체인 의성군마늘발전연구회장과 마늘생산자연합회장, 마늘마이스터대학생장, 마늘명인회장, 마늘축제추진위원장 등 마늘 관련 단체를 이끌면서 의성마늘 홍보와 판매 활동 등을 펼쳐 의성마늘 명품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몫을 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 씨는 2008년 의성군 마늘 명인과 2011년 경상북도 농업 명장에 선발된 바 있다.
이 씨는 "마늘 농장을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해 우수한 농업 기술을 농민들에게 보급하고, 품격 높은 농산품을 생산해 지역과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의성 이희대 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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