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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치 독점 막고 여야 경쟁 통해 지역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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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대경시대' 26일 창립

대구경북 지역의 새누리당 독점정치 타파를 목표로 내세운 포럼이 발족해 주목을 받고 있다.

'포럼 대경시대'(상임대표 김진태 전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는 26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새누리당의 독점과 무능이 대구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하며, "다가오는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독점정치를 타파하고 여야의 경쟁을 통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대구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모든 세력을 모으고, 외연을 확대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새로운 정치세력화를 이룩하겠다"면서 "포럼은 실사구시적 지역 발전 정책은 물론, 정책 능력과 정치전문성, 행정실무 능력을 갖춘 정치신인 발굴, 육성 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부겸 전 국회의원(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과 홍의락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새정치연합 당대표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국회의원과 이미 당대표 출사표를 던진 이인영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최고위원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오영식'정청래'이목희 국회의원 등 새정치연합 주요 정치인들도 대거 함께했다. 석민 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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