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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예산 5천억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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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총예산, 5,100억원 확정 -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19일 '201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달성군의회의 승인을 통과하면서, 2014년도 총예산 규모가 5,100억원(일반회계 4,952억원, 특별회계 148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당초예산 4,360억원에 비해 17%인 704억원이 증가한 예산규모로, 총예산 규모가 5,000억원을 넘기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예산 5,000억원 돌파는 광역시 산하 군 가운데 울주군에 이어 두 번째이며, 대구시 구·군 중에서는 달서구에 이어 두 번째이다. 또한, 2013년 당초예산이 처음으로 4,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년 만에 1,000억원이 늘어난 5,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재정전망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정규모 5천억 달성은 의미가 남다르다"면서,"예산이 군민들의 불편 해소와 복지증진, 그리고 삶의 질 향상에 골고루 쓰여질 수 있도록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운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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