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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 깜찍 걸그룹댄스 완벽소화 '반전매력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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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이 깜찍한 걸그룹 댄스를 선보인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 (주)김종학프로덕션)에서 똘끼 충만한 인터넷 신문기자 채영신 역을 맡은 박민영의 좌충우돌 깜찍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극 중 아버지인 채치수(박상면 분)가 운영하는 카페 한 가운데에서 귀엽게 춤을 추고 있다. 두 손을 들어 얼굴 가까이 꽃받침을 만들거나, 두 주먹을 쥔 채 리듬을 타는 박민영의 모습에 털털하면서도 통통 튀는 채영신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춤추는 박민영을 둘러 싸고 서서 박수 치며 환호하고 있는, 험상궂은 표정의 남자들. 이들은 형사소송 전문 변호사인 채치수와 인연을 맺어 온 출소자들로 극 중 채영신이 걸어온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과거 이야기를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힐러' 제작진은 "채영신이 밝은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것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 아픈 과거와의 연결고리로 그려질 채영신의 밝은 모습과, 이를 연기하는 박민영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 그 뒤에 숨은 이야기 등을 눈 여겨 봐달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박민영의 걸그룹 댄스 스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 귀엽다", "영신이 무슨 춤 춘 걸까?", "채영신. 노래하고 춤추는 거 좋아하더라", "여기에도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 듯", "꼭 본방사수 해야지" 등 궁금증과 기대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쫄깃한 전개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힐러' 8회는 12월 30일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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