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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학습도우미'벽화 봉사활동…동국대'홍익대 학생봉사단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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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와 홍익대 학생봉사단이 4~10일 청도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학습도우미, 벽화 그리기 등 봉사활동을 벌여 학부모들의 호응을 받았다.

동국대 참사랑봉사단 대학생 35명은 중앙초교에서, 홍익대 총학생회 봉사단 85명은 각남초교, 이서초교, 유천초교, 금천초교에서 각각 미술, 음악, 과학, 체육 과목을 지도하고 교정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초등학생들과 함께했다.

이번 대학생 봉사활동은 서울지역 대학생과 지역 초등학생들이 멘토와 멘티가 되어 학습 동기 부여와 함께 또 다른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도군은 봉사단 학생들에게 경로당 숙소 제공과 장보기 차량지원 등 편의를 제공하고, 새마을발상지기념관'청도박물관'운문사'소싸움테마파크, 와인터널 등을 안내해 관광 청도를 알리기도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수도권 대학의 봉사단을 계속 유치하여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홍보하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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