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갤러리는 을미년 양띠 해를 맞아 '양 그림 특별전-푸른 희망'을 31일(토)까지 대백프라자 11층 아트월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는 지역 화단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문상직, 김찬주 작가의 양 그림 10여 점으로 구성된다. 양 그림 화가로 널리 알려진 문상직 작가는 20년 이상 일관되게 양만을 화폭에 담고 있다. 목가적인 서정이 두드러지는 그의 그림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맑고 포근하게 감싸주며 고요한 정서적 울림을 불러 일으킨다.
김찬주 작가는 동물을 통해 은유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강조한 그의 작품에는 양을 비롯해 얼룩말, 사슴, 펭귄, 코끼리, 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동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그림 속 동물들은 인간의 영혼 속에 내재되어 있는 순수함을 상징한다. 김태곤 대백프라자갤러리 큐레이터는 "이번 특별전은 양띠 해를 맞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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