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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글래머 여배우 아니타 에크베르그, 향년 83세로 사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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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글래머 여배우 아니타 에크베르그가 향년 83세로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다수 영국 매체에 따르면 스웨덴 출신 아니타 에크베르그가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1일 별세했다.

고인은 2011년부터 극빈한 생활을 했으며 지난 2년 동안 노환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니타는 스무살에 미스 스웨덴으로 선발된 후 스타덤에 올랐으며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했다.

더불어 1960년 출연한 이탈리아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로마 트레비 분수 목욕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고인은 생전 영국 배우 앤서니 스틸과 1956년 결혼했으나 4년 후 이혼했다. 이후 미국 배우 릭 반 너터와 1963년 혼인했으나 이 또한 1975년 결별했다.

아니타 에크베르그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니타 에크베르그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타 에크베르그 사망 안타까워" "아니타 에크베르그 사망 가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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