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어린이급식시설에 식단, 표준 조리법 등을 지원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구에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남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가 15일 개소식을 갖는데 이어 서구는 이달 말, 북구는 다음 달 중순에 각각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다음 달 중순이면 대구의 8개 구'군이 모두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갖추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대구시'남구청은 1억8천만원(국비 9천만원, 시'구비 각각 4천500만원)을 들여 계명대 대명캠퍼스 ICT 파크 2관 6층에 남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마련했다. 이 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등 소규모 집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까지 급식 관리를 도와준다. 센터는 균형 잡힌 식단과 표준 조리법을 제공한다. 또 올바른 위생'영양관리를 위한 가정통신문을 만들어 센터 등록기관을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영양'위생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남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앞서 운영 중인 다른 센터와 달리 ▷당류 섭취 줄이기 교육 ▷비만관리 교육 ▷다문화가정 어린이 식생활 교육 등의 특화 사업도 벌인다.
홍준표 기자 agape1107@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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