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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폭행 원장 문자 논란, 경찰서 측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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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원장 문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원장 문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인천 어린이집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어린이집 폭행 원장 문자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에게 돌린 문자가 공개되어 충격을 안겼다.

한 학부모가 SNS에 올린 원장의 문자 속에는 "보도를 통해 놀라셨을 것같다"며 "믿고 보내주셨는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하지만 곧바로 "저희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오니 보내주시면 성실히 돌보겠다"고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해당 어린이집 학부모와 네티즌들은 "천인 공로할 폭행 사건이 막 터졌는데 어떻게 정상적인 운영에 신경쓸 수 있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원장 문자 논란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원장 문자, 진짜 할말이 없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원장 문자, 지금 장난하나?"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원장 문자, 어떻게 그 와중에 어린이집 정상운영 할 생각을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인천 연수경찰서는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14일 보육교사에 대해 아동학대 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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