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곡시장, 큰 불 잡고 잔 불 정리중 … 상가 11채 태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YTN 뉴스 캡처
사진 YTN 뉴스 캡처

15일 오후 3시 23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재래시장인 도곡시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빠르게 주변 상가로 번져 5개 점포가 모두 탔고 6개 점포는 부분 소실됐으며, 화재시 발생한 연기로 인근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46분께 화재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를 시도, 40여분만인 오후 4시 4분에 일단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일단 큰 불은 잡았고 잔불을 정리하는 단계"라며 "조사 중이긴 하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곡시장, 어쩌냐" "도곡시장, 요즘 불이 너무 자주 난다" "도곡시장, 인명 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사이 공터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