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초대 사장에 부산 영상대 임상규(59) 교수가 15일 선임됐다.
임 교수는 마이스(MICE)관광과 컨벤션 분야의 전문가다. 영산대 컨벤션관광연구원장을 거쳐 호텔관광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부산시축제육성위원회 위원장, 부산시마이스육성협의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마이스산업 영향력 1위 파워지식인에 선정된 바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8월과 10월 사장 선임 공모를 했지만 임 교수가 두 차례 모두 단독 응모했으며, 지난해 12월 3차 재공모에는 9명이 도전해 임 교수가 최종 선임됐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에 들어서는 화백컨벤션센터는 3천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대규모 국제회의가 가능한 전시장이다. 이곳은 한국수력원자력의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으로 건립되고 있다.
경주 이채수 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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