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정명섭 건설교통국장과 최희송 인사과장이 대구시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 1월 7일까지 조합원 1천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29명을 대상으로 베스트 간부공무원 선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3급 이상 및 4급 베스트 공무원을 각각 3명씩 선정했다.
조사 결과 3급 이상 베스트 간부공무원에는 정명섭 건설교통국장과 전재경 전 대변인(교육),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 4급 중에선 최희송 인사과장, 김진상 언론담당관, 정남수 복지정책관이 베스트 간부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베스트 간부공무원에게 조합원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베스트 간부공무원 선정 설문조사는 2009년부터 리더십, 청렴성, 소통능력 등을 부문별로 평가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인성, 리더십, 청렴성 등 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바꿔 실시했다.
대구공무원노조는 베스트뿐 아니라 워스트 간부공무원도 선정했는데, 선정 결과를 대구시에 통보, 간부공무원으로서의 덕목을 갖춰 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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