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민사관학교(교장 김승태)는 30일까지 2015년 교육생 1천630명(53개 과정)을 선발한다. 경북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누구나 과정별 기준에 따라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시험을 거쳐 입학 자격이 부여된다. 다만 경북농민사관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신규 교육 희망자를 우선 선발한다.
접수는 (재)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www.aceo.kr) 또는 시'군 농어업인 교육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올해는 경북 농업 6차산업화, 가축 질병 예방 및 대응 교육, 청년 리더 영농 창업 분야 등 시대에 맞는 새로운 과정을 신설했다. 특히 교육 때문에 영농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 기간의 탄력적 운영 등 현장 위주의 찾아가는 실용교육 시스템을 도입한다.
김승태 교장은 "전국 유일의 경북농민사관학교가 이제 농어업인의 희망 아이콘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해 다른 시도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도 많은 지역 농어업인이 교육에 참여해 경북의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군위 이희대 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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