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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골퍼' 전인지 PING 광고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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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처럼 변신한 프로골퍼 전인지
바비인형처럼 변신한 프로골퍼 전인지

2015년 KLPGA의 차기 여왕 가운데 한 사람으로 거론되고 있는 프로골퍼 전인지가 종합 골프 브랜드인 PING의 여성 골프클럽 '랩소디'(Rhapsody)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달 6일 경기도 일산의 한 촬영장에서 기존 골프 브랜드들의 광고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콘셉트의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다.

PING의 한 관계자는 "기존 여성골프클럽과는 다른 스타일과 성능 모두를 잡은 랩소디만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일반적인 골프클럽 광고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다"며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는 물론, 뛰어난 실력으로 골프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전인지 선수와 이번 콘셉트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촬영에 임한 전인지는 인형으로 착각할 만큼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신해 전문모델에 뒤지지 않는 포즈를 연출해 촬영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전인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PING의 랩소디 광고는 TV와 매거진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015년 2월경에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관 기자 dkd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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