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폭력'성희롱 예방 위해 행동'표현 조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보호관찰소 조종기 관찰과장…청소년 400여 명 대상 특강 행사

대구보호관찰소 조종기 관찰과장은 16일 대구 서구에 있는 국제청소년연합 대구센터에서 청소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조 과장은 이날 성폭력을 행사할 경우 어떤 처벌을 받는지와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했다.

그는 "청소년이 되면 이성에 눈을 뜨게 된다"면서 "본인의 의도가 어떻든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할 경우 성희롱이 되고, 도를 넘어 강간이나 성추행을 할 경우 형사 처분까지 받게 된다"고 말했다.

조 과장은 "성폭력이나 성희롱에 대한 아동청소년법이나 피해자보호법이 있지만, 스스로 예방하는 방법은 의사표현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을 들은 경주 디자인고 3학년 신주원 군은 "정말 가볍게 생각했던 행동들이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과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인성교육과 함께 법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