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무료 과외'가 등장했다. 20일 오후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3학년 학생 3명이 하양여중과 진량중 1학년 학생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번 영어'수학 과외는 평일 4시간씩 3주간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점심과 통학버스가 공짜로 지원된다. 최은빈(14) 양은 "도시 학생들에게 나도 모를 열등감을 가졌는데 이젠 공부에 자신이 붙는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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