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임수동'지산동 일대 낙동강변에 2016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건립한다.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임수동 동락공원 앞 낙동강지역에 2층 규모의 체험센터를 건립하고, 카누'조정'보트 계류장을 만든다. 지산동 낙동강체육공원 인근에도 계류장을 만들어 두 곳을 오가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 여름시즌 개장이 목표다. 구미시 이상곤 건설과장은 "수동적인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능동적인 체험 관광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구미 정창구 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