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본부는 21일 신년 업무 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보장성 강화 등 핵심과제 실현 방안과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본부의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의 역할과 의견을 청취했다.
건보공단은 올해를 '지속 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새로운 10년'의 원년으로 정하고 한국형 건강보험 브랜드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보험재정을 부담할 계층은 줄고 진료비가 매년 급증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건보공단 대구본부는 실천과제로 ▷소통과 협업을 통한 지역본부 책임경영 ▷건전한 보험재정관리 기반 조성 ▷보장성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체계 구축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활성화 ▷수급자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보험 브랜드 창출 등을 제시했다.
성 이사장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공단과 조직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와 변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책임과 권한을 갖고 스스로 일을 계획하고 성과를 판단하는 셀프 리더십을 발휘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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