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내에서의 흡연을 두고 시비가 붙은 30대 남성들이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1시쯤 대구 달서구 호림동의 한 식당 앞에서 A(35) 씨 일행 3명과 B(32) 씨가 멱살을 잡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앞서 식당 안에서 일행 3명과 밥을 먹던 A씨는 다른 자리서 일행과 함께 있던 B씨가 담배를 피우자 "담배를 끄고 조용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화가 난 B씨는 A씨가 식당에서 나오길 기다렸다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A씨 일행과 B씨의 몸싸움까지 이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내 흡연이 시비가 돼 몸싸움이 벌어졌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며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고 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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