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野 "靑 특보단 겸직 있을 수 없어…임명 재검토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청와대 조직개편에서 임명된 대통령 특별보좌관단(특보단)의 겸직 허용을 비판하며 이번 인선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청와대 특보단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자기 직업을 유지하면서 해당 분야의 의견을 제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고 한다"면서 "변호사나 언론사 간부가 청와대 특보를 겸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변호사인 이명재 민정특보 내정자, SBS 기획본부장인 김성우 사회문화특보 내정자를 가리켜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김영란법'의 이해충돌 방지 취지를 정면으로 위배한 인사"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김영란법을 금과옥조로 여기면서도 스스로 이를 부정하는 인사를 감행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정면 비판했다.

이어 "특히 정치적 중립성을 무엇보다 중시해야 할 언론사 간부를 청와대 특보로 기용한다는 발상은 정말 놀라울 따름"이라며 "특보단 임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서상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