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폭설, 한파 등으로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24일 대구 동구 팔공산에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가 열렸다. 대구시자연보호산악회 회원과 대구시 환경정책과 공무원들이 동물 이동로에 사과'무'옥수수'땅콩 등을 뿌려주고 있다. 박기환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겨울철에는 야생동물이 먹이가 부족해 민가로 접근,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사례도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신체'재산상의 피해도 방지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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