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는 금호강 횡단교에 1일 밤부터 푸른빛과 백색빛의 야간 경관조명이 점등되어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3호선 야간 경관조명은 금호강 횡단교를 비롯해 신천 횡단교, 만평네거리 아치교와 정거장 14곳에 설치됐다. 금호강'신천 횡단교 경관조명은 이날부터, 다른 곳은 개통 후에 가동된다. 도시철도 3호선은 이달 9일부터 영업 시험 운전을 한 뒤 4월 10, 11일 중 개통할 예정이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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