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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유학의 근본 가르침 바탕 사회정의 실현" 정재엽 경북청년유도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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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선 위해 인권보호 앞장"

지난달 31일 안동에 있는 경북유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청년유도회장 이
지난달 31일 안동에 있는 경북유교회관에서 열린 경상북도청년유도회장 이'취임식에서 강일호 전 회장(왼쪽 세 번째)과 정재엽 신임 회장이 가족들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

정재엽 성주청년유도회장이 제11대 경상북도청년유도회장에 선임돼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안동에 있는 경상북도유교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강일호 전 경북청년유도회장을 비롯한 청년유도회 관계자들과 권영길 성주부군수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정재엽 회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전통 유학의 근본 가르침에 입각해 바른 덕성과 절조 있는 행동으로 사회정의를 선도하겠다. 공동의 선을 위해 인권보호와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함께 배우고 가르치며 위대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깨달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성주군 대가면 칠봉리 출신으로 성주청년유도회장과 성주지역 업체인 원플러스 비료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관은 청주다.

한편, 경상북도청년유도회는 매일신문사와 함께 매년 '경상북도유림단체신년교례회'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안동대 국제교류관에서 신년교례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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