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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초 오평분교장 도서실 새 단장…삼성SDI 100여만원 도서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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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초등학교 오평분교장(학교장 손태원) 도서실이 후원기업인 삼성SDI의 도움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오평분교장은 최근 삼성SDI가 지원한 2천만원으로 도서실 내'외부를 개보수해 독서와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꿨다. 특히 바닥 일부를 온돌로 꾸며 아이들이 따뜻한 바닥에서 책을 읽으며 뒹굴 수도 있도록 했다. 삼성SDI는 이번에 100여만원의 도서도 함께 지원했다. 삼성SDI는 지난해에는 학교건물 벽과 유치원교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해 학생들이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했고, 장학금 200만원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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