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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아슬아슬한 러브라인…"두근두근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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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오연서-장혁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가 6회 시청률 소폭 반등에 성공하며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멜로가 본격화 되어 눈길을 끌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 시청률은 12.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5회 시청률에 비해 약 1.2% 오른 기록을 보였다.

6회에서 본격적으로 '청해상단'에서 일을 하게 된 장혁은 상단을 운영하는 남장 오연서의 모습을 보고, 훗날 광종으로서 나라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제도에 대한 영감을 얻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장혁은 승급시험에 무사히 통과한 후 오연서를 곁에 두고자 돌연 고백으로 오연서에게 '의형제'를 제안하는 장면이 방송 됐다.

이 장면에서 왠지 모를 끌림에 무작정 오연서를 곁에 두고자 하는 장혁과, 사랑임을 숨기고 그 앞에서 웃는 오연서의 모습은 '커피프린스'에서 공유와 윤은혜가 의형제를 맺을 때와 같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의형제'치고 조금 묘한 감정은 브로맨스와 로맨스, 그 중간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떨리게 한다.

특히, 6화 말미에서는 장혁은 오연서가 궁금해 하던 황궁서고에 가기 위해 궁녀복으로 변장한 오연서의 모습을 보고 말을 잇지 못하는 장면이 방송 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를 배가 시켰다.

시청률 반등과 함께 남장을 한 오연서와 장혁의 묘한 감정이 더욱 깊어지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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