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MB의 회고록에 대해 맹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 대해 "정치 무능아 이명박 역도가 회고록을 써서 도처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고 보도하며 '단평'이라는 짧은 기사를 통해 이 전 대통령의 회고록 발간 소식을 전하면서 "못난이는 하는짓마다 사달" "'4대강'이니 '자원외교'니 뻔뻔스러운 거짓말 투성이로 책을 꾸렸다"고 맹비난을 했다.
또한 노동신문은 회고록에 대한 남한측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노동신문은 "회고록이 나오자마자 남조선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다시 터져나오고 있다"며 "회고록을 쓴다는 것도 가관이지만 자기 치적을 고하려고 염치 없이 놀다가 동네북 신세가 된 것이다, 이제는 '죄행록'을 쓰는 것이 어떻겠느냐"며 자극적인 문구도 서슴지 않았다.
한편, 신문은 회고록에 언급된 남북 정상회담 추진 과정 등 남북 간 진행된 물밑접촉의 전말이 공개된 것은 언급하지 않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