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 사장에 이종덕 현 사장이 재임명됐다. 대구시는 22일자로 임기가 종료되는 대구도시공사 사장에 이 사장을 재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대구도시공사 사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자 6명에 대해 심사를 실시, 2명을 대구시장에게 추천했다. 이 사장은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도심디자인사업 등 민선 6기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돼 제12대 대구도시공사 사장에 낙점됐다. 이 사장은 1981년 입사한 대한주택공사에서 30년간 근무했으며, 2012년 대구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도시공사의 부채를 줄이고 경영기반을 튼실히 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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