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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주 여성 한국어교육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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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차상두)는 지난 2월 4일 10시 여성회관 강의실에서 결혼이민여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한국어집합교육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한국어 집합교육 강사 소개와 함께 한국어 집합교육 사업 안내, 배치평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자 지향성 설문 조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어 집합교육은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에서 4단계까지 각 단계별로 펼쳐지는 이번 교육은 주1회 3시간씩(매주 화요일 1단계 2단계, 매주 수요일 3단계 4단계) 운영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교육도 실시하여 사회 구성원들의 의사소통과 한국사회 적응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다문화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방문교육(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교육), 특화사업(국적취득 면접 대비반, 국적취득 서류 접수, 아버지교육, 어울림한마당, 행복 나눔 봉사단, 문화탐방), 우리말 공부방(찾아가는 한국어 집합교육, 부부교육, 부모자녀교육, 자조모임), 상담, 특성화사업(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급격하게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함께하는 어울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 사업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 아울러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상두 센터장(주민복지과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어교육을 통해 따뜻한 한국의 정서를 배우고 원만한 가정을 일구는 데 기초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따뜻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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