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직화구이부터 바비큐까지 '불의 맛' 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 1 '요리인류'오후 10시

지난해 1~3편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던 KBS 다큐멘터리 '요리인류'가 올해 4~8편 방송을 이어나간다. 연출을 맡은 이욱정 PD는 앞서 다큐멘터리 '누들로드-아시아의 부엌을 잇다'를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프랑스로 유학을 가 셰프가 돼 돌아온 뒤 '요리인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요리인류는 11일 '불의 맛'으로 출발한다. 초기 직화구이부터 오늘날 바비큐까지 불로 요리 문화를 발전시켜 온 인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국 운남성 금사강 협곡의 한 마을에 가면 조상 대대로 내려온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지키며 불을 숭배해온 사람들이 있다. 집 한가운데에 마련된 작은 화덕 '가쿠'는 조상을 상징한다. 미국 텍사스의 한 바비큐 레스토랑에도 거대한 화덕이 있다. 하루 14시간 동안 불을 관리하며 최고의 불맛을 만들어내는 '핏 마스터'와 칼질의 대가 '바비큐 초퍼'를 만나본다.

12일'모험의 맛, 커리'에서는 인도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 메뉴가 된 커리의 비밀을 알아본다. 13일'영혼의 맛, 빵'에서는 빵을 나눠먹으며 공동체를 유지해 온 인류의 모습을 조명한다.

19일'요리한다, 고로 인간이다'에서는 새로운 미각의 시대를 열어가는 요리사들을 소개하고, 20일'마지막 한 접시'에서는 이욱정 PD의 좌충우돌 요리 체험기와 다큐멘터리 제작기를 공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