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삼성은 10일 대구시 북구 옛 제일모직 부지에서 '대구·삼성 창조경제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대구-삼성 창조경제단지는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서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150여일 만에 사업이 본격 착수됐습니다.
해당 부지에는 내년 말까지 900억 원이 투입돼 창업과 벤처, 문화예술 등이 집적된 복합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창조단지와 경북도청 이전 터, 경북대, 동대구벤처밸리 등을 잇는 창조경제벨트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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