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0만 돌파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0만 돌파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은 20일 기준(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에도 무려 43만9470명을 기록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설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할리우드 경쟁작 2위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24만351명)와의 격차가 2배 가까이 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0만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0만 돌파, 대박이네"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0만 돌파, 설 연휴 특수 누렸네"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0만 돌파, 재미있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명민(김민)과 그의 파트너 오달수(서필)가 조선 전역에 유통되고 있는 불량은괴에 대해 조사하다가 미스터리한 게이샤 이연희(히사코)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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