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오상고가 제51회 한국고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했다.
구미 오상고는 23일 합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중랑FC에 0대1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랑FC와 오상고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장학금 250만원, 150만원을 받았다. 공동 3위에 오른 대전 유성생명과학고와 매탄고는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받았다.
최우수선수상은 중랑FC 이성재, 수비상은 중랑FC 최명성, 골키퍼상은 중랑FC 김정민, 도움상은 영덕고 조재영, 우수선수상은 오상고 김충현, 페어플레이선수상은 오상고 장현규, 득점상은 중랑FC 신종원,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은 오상고 김재현이 받았다. 중랑FC 임동진 감독과 조만근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차지했다.
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90개팀(고학년 61개, 저학년 29개)이 참가했다. 합천 김도형 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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