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국보·보물 등 문화재 보수 정비

안동시는 국보 5점, 보물 39점 등 308점의 국가지정문화재 및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에 나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6억원이 증가한 84억원으로 의성 김씨 종택(보물 450호) 등 44곳을 정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재의 보수'정비 사업으로 소중한 지역 문화재가 잘 보존'관리되도록 공사 감리, 감독 및 현장관리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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