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국보·보물 등 문화재 보수 정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는 국보 5점, 보물 39점 등 308점의 국가지정문화재 및 도지정문화재 보수'정비에 나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6억원이 증가한 84억원으로 의성 김씨 종택(보물 450호) 등 44곳을 정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문화재의 보수'정비 사업으로 소중한 지역 문화재가 잘 보존'관리되도록 공사 감리, 감독 및 현장관리 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