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투표할 대구경북 지역 선거인 명부가 3일 확정됐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지역 전체 선거인 수는
4만2천452명(남자 3만2천834명, 여자 9천606명, 법인조합원 12명)이며, 경북 지역 선거인 수는 36만8천646명(남자 27만1천774명, 여자 9만6천786명, 법인조합원 86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화원농협의 선거인수가 1천764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풍농협(1천680명), 성서농협(1천630명) 순이었다.
경북지역 경우, 영주농협의 선거인 수가 8천791명으로 역내에서 가장 많고 예천농협(7천453명), 김천농협(7천35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울릉수협은 선거인 수가 552명으로 가장 적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후보자 단독출마로 선거를 치르지 않는 27개 무투표 조합은 이번 선거인 수 집계에서 제외됐다고 경북선관위는 설명했다.
투표는 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인은 자신이 올라 있는 선거인 명부 작성구역 단위(구'시'군)로 설치된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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