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모든 골퍼들은 거리가 많이 나는 사람을 가장 부러워한다. 만약 거기에 타깃 방향까지 곧장 가는 샷을 구사하면 마치 타이거 우즈처럼 남들이 부러워하는 골프의 우상이 될 수 있다. 골프에서 거리가 나는 것, 파워가 있다는 것, 스피드가 빠르다는 것, 이 모든 말은 같은 의미로 결국 골프도 스피드의 스포츠라는 것이다.
'슬로 백스윙, 패스트 다운스윙'이라는 말은 거리를 내주는 말과 전혀 상관없는 말이다. 스포츠를 하면서 '슬로'라는 말 대신 '스무드'(Smooth)라는 말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특히 골프 스윙을 하면서 백스윙의 스타트인 테이크 어웨이 때 '슬로' 대신 '스무드'라고, 또 다운스윙 스타트 때 '스무드하게'라고 바꿔보자. 그리고 전체 스윙 템포는 빠르게 해야 한다. 느린 스윙은 전체 스윙 스피드를 느리게 만들며 전체 스윙 스피드가 느린 사람은 전체 스윙 스피드가 빠른 사람보다 클럽 헤드 스피드가 빠를 수 없다. 헤드 스피드가 빨라야 볼이 멀리 날아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는 손의 악력을 키워주어 그립을 잡고 있는 손의 강도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또한 무거운 클럽이나 아령으로 오른손, 왼손 하나만으로 스윙을 연습하면, 거리를 늘리며 방향을 잡아주는 기술을 닦을 수 있다.(사진)
최혜영 전 LPGA 프로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